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위원 보니까 온ㆍ오프라인,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는 택배비를 지원하고, 온라인 같은 경우는, 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강원곳간에 들어가 봤어요. 그랬더니 리뷰 달린 것이라든가 상품평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당히 관리가 안 된다는 느낌을 제가 받았었고요. 우체국 쇼핑몰도 연계한다고 해서 우체국 쇼핑몰에도 들어가 보니까 리뷰 달린 게 2022년도 것이 있고, 최근에 대한 것들은 조금 미흡하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1억 4,600만 원이라는 게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혜택을 받는 지역의 소상공인들한테는 큰 마중물 역할이 되고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온ㆍ오프라인상으로 관리를 할 때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한번 점검이 좀 필요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뒤로 넘어가 가지고 76쪽 한번 봐 주십시오. 전통시장 마케팅 강화 사업입니다.
전통시장, 재래시장, 사실 이것은 법률에 들어와 있어 가지고, 이 법률에 있는 다른 소상공인에 비해서는 그래도 이쪽에서 영업을 하시는, 상업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사실 정부의 지원이라든가 도나 시군의 시설 개선이라든가 상당히 많은 예산들이 지원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너무 안 좋다 보니까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제가 기초의원을 하면서도 느꼈고 또 도의원이 딱 돼 가지고 와서 느낀 게,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도와 시군이 연계해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해요.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것은 뭐냐 하면 보통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을 보면 그냥 가수 초청해 가지고, 연예인 공연 한번 해 가지고, 하루 날 잡아서 흥을 막 돋우어 가지고 하루 반짝 이런 식으로, 주말 야시장도 좀 그렇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게 과연 그 지역에서 일하는 소상공인들한테 도움이 될까?
물론 상가를 찾는 일반 시민들의 흥을 좀 돋워서 지갑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게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그런 의문이 들어 가지고, 제가 매번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올해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제가 기대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주말 야시장 대부분이 공연 위주로 이렇게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 조금만 아이디어를 짜내면 그런 예산에 들어갈 돈으로 지역 상권과 연계해 가지고 스탬프라든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올해는 그냥 작년과 똑같은 패턴으로 가지 말고 시군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좀 변화되는 주말 야시장, 이렇게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 경제국장 김만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사실 전통시장 살리기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면 안 되거든요.
설날 장보기 행사도 있지만 여기에서 끝내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저희가 진행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명절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그런 행사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보면 모객 차원에서 야시장에 공연이 들어가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야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옆에 공간을 좀 마련해서, 먹는 장소를 마련해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