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구정질문

황호방 의원 구정질문

175회 제3본회의2001-08-29

황호방 의원 프로필 보기 →

에서

의석에서김상복의원

-"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김상복의원 의석에서-"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의사와 상반되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고, 의사에 관한 사항만 발언하여 주십시오. 김상복의원 먼저 부의장님께 부탁말씀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관계공무원들은 퇴장을 하시도록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의장 김병곤 동료 의원님들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관계 공무원은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김상복의원 존경하는 2백만 도민여러분! 그리고 허영근 의장을 비롯해서 의장단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시는 동료선배의원 여러분!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정말로 착잡한 심정에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6대 의회에 와서 3년 동안 묵묵히 저 나름대로의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동아일보를 보고 정말로 가슴이 뭉클하고 참담했습니다. (
에서

의석에서김희수의원

-"의장, 의사진행발언인데, 우리 의원끼리 할 얘기가 있으시면...") 김희수의원 의석에서-"의장, 의사진행발언인데, 우리 의원끼리 할 얘기가 있으시면...") 가만 있어요. 부의장 김병곤 김상복 의원님, 잠깐만요. 김상복의원 이건 우리 의원에 관한 사항입니다. 부의장 김병곤 의원에 관한 사항은 의사진행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김상복의원 어쨌든 좋은데, 그렇다고 하면 제가 다시 가서 신상발언을 신청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부의장 김병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
에서

의석에서김상복의원

-"의장, 신상발언입니다.") 김상복의원 의석에서-"의장, 신상발언입니다.") 신상발언은 회의가 끝나면 받겠습니다. (
-"신상발언은 받아줘야 돼요.") 김상복의원 의석에서-"신상발언은 받아줘야 돼요.") 지금 회의 진행에 관계 없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내소란) 나와서 말씀하세요. 김상복의원 10분간은 신상발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 의원님 앞에서 외람되게 말씀을 드려서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우리 의회가 의회라고 하면 어떻게 보면 가장 투명하고 또 정직하고 바르게 운영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지금까지 그렇게 됐느냐? 또 의회의 의회직들이 제대로 수행을 했으면 오늘날 이런 사태가 벌어지겠느냐 그런 얘기입니다. 이 내용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습니다마는 그저 '박모 의원이 이렇다' 하는 정도가 아니에요. 이걸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 뱃속이 다 뒤집어질 정도로 다 나왔습니다. 이걸 묻는 거예요. 어느 정도는 보완도 유지가 돼야 하고, 또 우리대로의 사명이 있는 겁니다. 이렇게 자상하게 외부로 나가서 의원들이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되었어요. 제가 모모 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뺏지를 떼야겠다고 그래요. 저도 그런 심정입니다. 우리 690명의 광역의원 또 3,500여명의 기초의원들, 전부 전라북도의회에서 먹칠했습니다. 그러면 이걸 보면 어느 때 알았냐? 이것 대법원에서 통지가 없어서 안됐다, 그런 소리는 다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우리가 의장단을 구성시켜줄 때는 의원들의 어떠한 문제가 있을 때에 사전파악 해서 점검해서 이걸 또 대비할 수 있는 거예요. 부의장 김병곤 김상복 의원님! 신상발언과는 무관한 것이고, 우리 전체의원님들의 일이기 때문에 발언을 자제해 주세요. 김상복의원 이건 자제가 아니라 전국이 이렇게 있는데도 이걸 지금 의장단이 누구고 죄송하다든지, 잘못됐다든지 말 한마디 한 사람 있습니까? 그리고 선거 당시에는 의원 간담회를 가끔 한다고 했어요. 간담회 한 일이 있습니까? 한번 한 일이 없어요. 그걸 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우리 스스로 우리가 자성을 해야 합니다. 부의장 김병곤 지금 말씀이 전라북도의 iTV에 다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발언을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복의원 자제는 우리 의장단부터 뭔가 양심을 가지고 자성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 자리에서 의장단은 그야말로 자기들의 양심을 가지고 사표를 내든가, 그렇지 않으면 중간평가를 받아야된다고 봅니다. 그것이 없다면 잘해도 그만이고, 못해도그만이고, 적당히 해도 그만이고, 몇몇이 우물쭈물 해도 그만이고, 이럴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몇몇 의원에 의해서 의회가 움직여져서는 안되는 겁니다. 우리는 고유의 의원의 권한을 가지고 있고,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구 의원, 또는 각기 분야의 비례대표가 있습니다. 이걸 다 하나하나의 의원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 의원입니다. 그렇지, 몇몇이 앉아서 쏙닥거리고 귓속말 하고, 이게 의원입니까? 앞으로라도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끝으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서로 의원이라면 의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각기 내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주길 바라고, 또 의원이라고 하면 우리가 가장 정직하고 투명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다시 있어서는 안됩니다. 또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냥 넘겨서도 안됩니다. 이건 이미 대구에서부터 사건이 돼가지고 그때 우리가 얼마만큼 도의회의 위상을 떨어뜨렸습니까? 그러면 계속 체크을 했어야 합니다. 제가 이것이 처음 일이라면 이렇게 말씀 안드려요. 의회에서 누가 해야 합니까? 의장단에서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 책임을 물어서 저는 의장단들은 자성하고 솔직하게 잘못된 것을 시인할 수 있는 그런 의장단이 되기를 거듭 말씀드리면서 제 말씀 그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병곤 김상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2001년도 하반기 실·국·원별 업무보고청취 및 계류의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휴회하고자 합니다. 이에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하여 질문하여 주신 의원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여러 의원님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신유종근 도지사와 문용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도정질문을 모두 종료하고 제17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9월 5일 10시에 개의예정임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15시10분 산회

출석

불출석의원

(1인) 이경해
교근

김교근서명의원

김세원

출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