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제가 다른 말을 못 드리겠네요. 두 분 계신다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제가 보기에는 좋은 제도예요. 시민들한테는 굉장히.
왜냐면 우리 시의원님들도 민원을 받고 각 실과도 민원을 받지만 그게 어려워서 최종적으로 가야 할 부분이 그분들이 어려워서 못 가는 부분이 매우 많거든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그 어려운 분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는 어느 의원을 알아서 누구는 통장을 알아서 그 루트를 통해서 민원이 대부분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을 모르는 일반 우리 시민분들은 최종적으로 가는 곳이 여기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동사무소를 가보면 이게 제대로 홍보가 안 돼요. 그분들이 그거를 보고 여기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거든요.
내가 뭐 시의원도 모르고 시장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데 내가 가야 할 곳이 어느 과인지 모르잖아요. 여러 부서가 있으니까 그렇다고 그러면 최종적으로 시민들이 가야 할 곳은 여기다.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민원이 아마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진 않을 거예요.
그러면 이 직원에 대한 채용도 해 주셔야 할 거 같고 절차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홍보할 필요성이 있어요. 가슴에 응어리지고 있는 분들 많아요. 어려운 분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도 분명히 이런 곳에 찾아가셔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가고자 하는 곳이 없어요. 또 시의원님들이 공직자로서, 공인으로 그 부분에 손을 못 대는 부분도 있고요. 이것은 분명히 우리 고충처리위원회에서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장님께서 좀 더 홍보라든가 이런 변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셔서 2025년도에 시작할 때 지금도 보면 제가 뭐라고 하려다가 57건이 적지 않냐고 하려고 했는데 혼자 하신다고 하니까 57건은 엄청 많은 거예요. 엄청 많은 일을 처리하신 거예요.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논의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