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추보라 의원 발언
위원 지사장님 어렵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희 입장을 말씀드리면요. 기존에 있던 시설이 없어졌다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없던 것을 갑자기 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요. 있던 것이고 아이들이 잘 활용하는 부분이 사라져서 그것에 대한 피해가 온전히 아이들한테 가지 않았습니까? 그것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는 것은 저는 상당히 할 수 있는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설물 안전문제는요. 비단 놀이시설뿐만 아닙니다. 보령댐에 있는 어떠한 시설도 100% 사고 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여기에 설치해 주신 무대도 마찬가지고요. 아이들이 안전이 위험에 있다는 것은 부모님이 충분히 옆에서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안전성 때문에 놀이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는 것은 저는 납득이 어렵습니다, 지사장님.
그리고 말씀해 주셨던 대로 1억을 들여서 시설물을 고쳐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것은 원래 유지해 주셔야 되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많이 망가졌었거든요.
그러니까 시민들 입장에서 새로운 시설물을 해 주신 것이 아니죠, 사실. 망가진 것을 고쳐주신 것이고 그 부분은 감사합니다. 유지관리 해 주신 것이니까요.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겠지만 제가 여기 보령댐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저희 고향이고 저도 매일매일 갔던 곳이기 때문에 거기 아이들이 많이 놀았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계속 지켜볼 것이고요. 관심 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