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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334회 제4농림수산위원회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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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전 지역에 고루고루, 그 지역의 지형과 이런 것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 지역 사람들이에요. 그러한 사람들을 산불감시원으로 배치시켜서 완벽한 산불감시를 할 수 있도록, 물론 자연발생이냐 아니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거의 다, 여기에 보면 기후 온난화, 양간지풍이라고 하죠. 고온 건조하고, 동해안은 강풍이 셉니다.

또한 울창한 소나무 숲이 많다 보니까 이러한 점에서는 거의, 동해안 6개 시군은 다른 데하고 다릅니다. 기후 조건이 산불이 발생하게끔 되어 있다 이런 얘기죠. 그래서 여기는 특단의 대책을, 특단의 지원을 해 줘야 된다, 아니면 재난안전기금 있잖아요, 재난안전기금.

재난이 발생한 후에 그 기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사전예방 차원에서, 완벽한 산불 감시 차원에서 재난안전기금을 집행하는 것도 괜찮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기금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것은 아까 제가 얘기했습니다만 강원도는 81%가 산이다, 또 국유림이 57.7%다, 전국의 22%다 이러면 국가 차원에서, 대한민국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데가 강원특별자치도하고도 영동권이라는 얘기죠. 여기에 산불 발생했을 때 어마어마한 피해, 국가적인 낭비요, 피해요, 사전예방 차원에서 국비를 확보해 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산림환경국장께서 과장하고 산림청이라든가 중앙부처에 올라가서 이러이러한 점의 당위성을 설명해서 여기에 대한 국비를 확보해 와라,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불감시원을, 제가 오늘 질의하는 내용입니다. 지역에 가면 산불감시원을 하려고 상당히 노력해요. 위원들한테 막 부탁이 와요.

그런데 부탁이 와도 못해 줍니다. 이런 차원,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도 이런 것은 상당히 좋다, 그 지역 사람들은 어디 어디, 산의 지형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산불감시원으로 배치하면 산불감시의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비를 많이 확보해 가지고 산불감시원을 대량 수용해서, 산불예방 차원에서도 그렇고, 특히 동해안 6개 시군 고성ㆍ속초ㆍ양양ㆍ강릉ㆍ동해ㆍ삼척에 대형산불이 한 번도 안 난 적 있습니까? 가을철, 봄철 정말 불안합니다, 아주. 어떻게 보면 산불 상습지역이야.

상습지역이라면 어떤지 알죠, 모든 것이 불안합니다. 봄철, 가을철, 겨울철 바람이 강합니다. 영동권 사람들은 또 산불이 발생할까 봐, 화재가 발생할까 봐 불안해서 살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산불 상습지역인 동해안 영동권에 방지 차원의 국비를 확보해서 이것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국장께서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