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회 발언
김재관 의원 발언
애향의 집을 가보면 썰렁하고 데크로드도 제가 돌아다니다 보면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 꽃피는 계절이라든가 이런 날에만 조금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봤을 때.
그런데 여기에다 대규모 50억 원을 또 투입해서 과연 그게 맞을지. 이게 제일 걱정되는 게 이런 사업보다는 외부에서 와서 쉴 수 있는 공간 이런 거를 개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거는 솔직히 홍보도 안 되고 누가 와서 거기 그거 잠깐 70m 스카이워크 걸어간다고 해서 대단한 걸 보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해상택시를 갖다가 거기다 띄우면 안 되나?
그걸로 관광하게. 그거 배 띄워서 한 바퀴 도는 게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더 관광 유입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거는 먹는 물이고」하는 위원 있음) 먹는 물이라 하더라도 배 띄우는 거와는 상관이 없거든요.
거기서 뭐 취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관광 개발을 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나 싶을 정도로, 왜 그러냐면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뭘 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거잖아요. 관광하고 보고 이렇게 올라가서 전망 보고 그건데 그게 74m인가 이걸 깔아서, 74m 여기서 저 앞인데 그거 해서 과연 이게 맞을까요? 이게 저희가 봤을 때는 좀 안 맞고 차라리 그 자원을 이용해서 뭔가 우리가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걸 만들어주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이게 벌써 4억씩 써서 실시용역을 했다고 하니까 저희가 할 말은 없는데 이런 개발보다는 실질적으로 보령댐관리단하고 협의해서 그런 거를 다른 체험 시설이라든가 관광객들이 와서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게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미산면에 있는 주민들한테 소득 사업이 되는 거지 이거 와서 그냥 보고서 화장실만 갔다가 다 간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