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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335회 제1원특별자치도의회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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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얼마 전에 제가 강원연구원의 국방포럼을 갔다 왔는데 거기 있는 사업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 기업이 들어가려면 그 지역에서 다운타운을 만들어줘야 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있는 지역민들한테도 다운타운을 형성 못해 주는데 그 기업이 온다고 해서 다운타운을 형성해 주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삼성반도체가 온다고 했을 때 왜 제가 환영을 했냐면 삼성이 들어오면 삼성에서 학교도 짓습니다, 삼성에서 병원도 짓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삼성 그 기업 인근에 다운타운이 생기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거기에 거주하시는 시ㆍ군민들이나 도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이 형성이 되기 때문에 기업 유치에 대해서 제가 환영을 하는 부분이고, 청년정책도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냐 하면 창업 좋습니다. 다만 창업보다는 일자리가 늘어나야 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기업이 성장하려면, 그 기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인력들의 질이 기업의 가치를 바꾼다. 그리고 그 질이 향상됐을 때 그 경험을 통해서 그분들이 자생하고 돈을 벌고 난 후에 창업을 하고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청년 창업에 너무 많이 지원해 주는 것도 나중에 우리에게 독이 될 수 있다. 그래서 현재 근로하고 있는,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양질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나 이런 것 많이 열어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