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일단떠나’도 있습니다. ‘일단시켜’는 속된 표현으로 망했고요, ‘일단떠나’는 경제진흥원이 가지고 있다가 민박협회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가 있냐면 아마 위탁을 받고 다른 기관에 재위탁을 했을 겁니다.
관리가 안 되는 거죠. 경제진흥원에서 과연 관심을 가지고 이 플랫폼을 지켜봤는가. 전임 진흥원장님도 제가 이 질의를 했을 때 사용을 안 하고 계셨었어요.
그때는 우리가 소유권을 이전하기 전이고 ‘일단시켜’도 유지가 되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그러니까 결국은 과잉으로 받는다는 겁니다. 물이 그릇에 넘치고 있는 겁니다.
경제진흥원이 잘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받아서 성과를 내도 모자란데 일을 과잉으로 받다 보니까, 제가 그 당시에 여쭤봤습니다. ‘일단시켜’와 ‘일단떠나’ 플랫폼을 관리하는 사람이 몇 명이냐니까 한두 분 정도가 관리한다고 그때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과연 이 플랫폼이 한두 명으로 관리가 될 것인가.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경제진흥원을 믿고 위탁을 해야 되느냐. 제가 지난 도정질문 때 지사님께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경제진흥원에서 재위탁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지사님 답변이 이런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예산 낭비라는 것이거든요. 할 수 있는 수준, 영역까지만 해야 되는 것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 조직에 대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파악하신 바로 경제진흥원을 떠나는 분들이 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