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왕규 의원 발언
좀 전에 이무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제가 간단히 답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군인들의 전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이동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봤을 때 장교 같은 경우는 타 지역으로 가는 경우가 좀 더 많고요, 부사관급들은 도내에서 거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인사이동이 나면, 제가 접경지역에 있다 보니까, 군인가족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남편만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의 생활 만족도가 높으면 타 지역으로 안 가고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차원에서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부분은 사실 20명이 적은 인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초에 위원회를 생각했을 때는 심의ㆍ의결 그런 기능보다는 자문이랄까 그 사람들의, 당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차원에서 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쪽에 보면 심의ㆍ의결한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집행부 쪽으로 본다면 이것이 어떤 구속력을 가지고 있거나 이런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자문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이해당사자들인 군인이나 군인가족들이 참여하는 게 좋겠다, 인원도 한 20여 명, 왜 그러냐면 도내로 봤을 때 지역적인 부분도 있고, 또 군인이라고 하지만 군인도 직종이라고 그럴까요? 장교, 부사관, 육해공군, 여러 가지 분야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각자의 어떤, 본인들이 원하는 얘기들, 이런 부분들을 한번 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차원에서 이렇게 20명까지 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