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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37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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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부득이하게 지방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저는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을 보면서 느꼈고 조금 아쉬운 것은, 어제 동료 위원님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말씀하셨지만 지방채를 발행하고 편성하고 이런 것은 도 집행부의 권한이지만 거기에 대해 의결하고 심의하는, 도민의 대표로 올라와 있는 의회하고 소통이 안 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쉬움이 남는다, 하여튼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보면 전체적으로 한 4,000억 정도의 예산 규모이지만 경제국, 특히 경제국 같은 경우 강원도지사님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소상공인이라든가 기업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체 예산의 5%도 안 되는 예산이 편성된 부분, 보니까 170억 정도 증액됐더라고요. 물론 경제국 하나만 당초예산, 기정액에 비해서 14%~15% 정도 증액됐지만 전체적인 예산을 봤을 때, 우리가 말로는 강원도의 경제, 또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펴려고 하지만 예산이 반영된 것을 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다, 저는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저희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강정호 위원님 같은 경우 소상공인들을 정말 대변하는, 저번에 경제진흥원을 할 때도 보니까,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이 너무 미비하다는 말씀을 늘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예산 반영된 것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집행부와 더 소통해 가지고, 특히 경제 분야에 있어서 예산이 좀 더 확보될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