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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337회 제2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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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여기에 보니까 특히 대관령음악제에 대한 100% 계약이 너무 많은 거예요. 예산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절감을 해야 되는 것이 기본 원칙이잖아요? 기본적으로 절감해야 되는 것이 원칙인데, 여기 전체 항목 중에서 100%로 한번 두드려 보세요, 이게 돈이 얼마인지.

이것을 90%로만 계약해 줘도 몇십억이라는 돈이 절약되거든요.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문화인들한테 다시 줘도 되는데, 문화사업비 계획을 수립해서 다시 줘도 되는데 이것은 방만하게 운영한 게 아닌가. 제가 이사장님의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니까 예산절감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여쭤보는 건데.

이 부분은 도청 계약부서하고 다시 협의를 한번 해 보세요, 해 보시고. 지금 1,000만 원 이하짜리는 100%로 계약해 주는 게 있는데 그것도 시군에서는 100%로 계약 안 해 줘요, 많이 해 줘 봐야 92%입니다. 그렇게 해서 예산 절감을 하거든요.

더군다나 세수 감소로 인해서 강원도도 이번에 1,900억이라는 기채를 냈는데 우리 재단 같은 데서 이런 예산을 아껴 가지고 문화인들한테 혜택을 주셔야지, 그냥 도에서만 예산 더 받아 가지고 혜택을 주려고 하기보다는 이런 데서 절감해서 문화인들한테 혜택을 주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 대표이사님, 이 부분이 계획서에만 나와 있었어도 제가 질의를 안 드렸을 텐데, 만약에 임명이 되신다면 이 부분은 철저하게 좀 지켜 주십사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