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민경희 의원 발언
위원 홍보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가서 쓰레기를 치워봤는데 방 3개, 거실, 화장실, 냉장고까지 다 차 있어요. 그런데 저희가 아무리 치워드려도 고칠 수가 없어요.
저희가 집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드리고 1년 후에 가봤더니 또 쌓여 있어요. 그런데 전문가가 투입된다고 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병원과 연계해서 정신적인 상담도 받아야 될 것 같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입원을 못 한다면 직접 집으로 방문하셔서 계속적인 설득과 상담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사후관리가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이분들이 아픈 분들이라 고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동작구자원봉사센터도 좋긴 좋은데 지역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가 많습니다.
그 분들이 같이 봉사해 봤기 때문에 그분들의 충분한 활동영역이 필요할 것 같고 그분들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실비를 지급한다면 동작구자원봉사센터도 좋지만 지역 구 안에 통장님들 외에도 봉사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협의해서, 가장 가까이 계신 분들이 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