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강한옥 의원 발언
위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대해서 늘 문제제기를 많이 했는데 복지건설위원회로 와서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하는 입장에서는 누구나 선호하고 좋아하는 건 맞다. 지금 전면적으로 100% 할 수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민간과 가정도 일종의 자기의 삶을 이끌어가는 경제기반인데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도 수위를 조절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우리가 늘 상생을 이야기하면서, 민간과 가정을 조사해 보니까 20개 이상 폐원했더라고요. 구립을 확충해서 보육기반을 확장해 주는 건 맞는데 과연 민간과 가정이 무너져나가는 것에 대해서 관이 아무 반응이 없어야 될 것인가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도 수위를 조절해 가면서 실제로 대기자수가 엄청 많다고 하지만 현실과는 좀 차이가 있잖아요. 그 부분들을 따져가면서 너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가정과 민간이 상생할 수 있는 선에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과가 보육여성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낼 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학부모들은 직장에 나가면서 아이를 맡길 수 없어서 힘들어 하고 어려움이 많았던 과가 보육여성과라는 생각이 들어서 과장님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그러면서도 전에 상도1동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코로나19, 아이들이 걸리고 학부모가 걸리면 진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닌데 비난은 구청이나 구로 오거든요. 국가에서는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면 전면 폐원하고 2주간 격리시키라는 지침은 내려왔으나 그건 국가의 지침이고 거기에 맞게 우리 지자체는 지자체대로 정책을 마련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을 때 실제로 맞벌이부부들이 아이를 맡길 수 없는, 그 부분은 소수가 될 것 같아요. 그 분들을 위한 보육 돌봄을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구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국가의 지침이라 못 열지만 자치구 나름대로 대안도 만드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