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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339회 제1안전건설위원회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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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양숙희 부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강릉 출신 김용래 위원입니다. 먼저 재난안전실장으로 오신 전재섭 실장님, 환영합니다.

요즘 폭염과 가뭄, 그리고 곧 다가올 태풍 등에 대한 재난을 예방하고 또 대응하시느라고 노고가 많으신 것 같은데요,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6월 28일에 기상청에서 폭염경보를 발효해서 11일 연속으로 폭염, 그리고 29일부터 열대야가 10일 지속되고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연일 뉴스나 신문에서 폭염과 가뭄 관련된 속보가 계속 나오고 있고 또 재난안전문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발송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강원도 같은 경우는 지리적 특성으로 영서보다는 영동지역의 피해가 조금 더 심각한 상황인 것 같은데, 그런 차원에서 강릉이나 양양, 정선 이런 데에서, 강원도 시군에서 긴급 가뭄ㆍ폭염 대책회의를 개최해서 급수차 투입이라든지 농업용수 공급 확대, 이런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요, 우리 실장님께서 사전 보고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폭염과 가뭄은 다른 실ㆍ국에서도 담당을 하지만 재난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답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강원도의 기상상황이라든지 수자원, 경보단계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그리고 특히 영동지역의 피해가 심각한 것 같은데 주요 영동지역 시군의 저수율이라든지 폭염일수,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