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행정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면 여론과 정치입니다. 그러면 우리 행정에서는 정부와 협의가 될 수 있으면 여론과 정치를 이용 안 해도 되겠지만 부처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안 들어줬을 때는 여론과 정치를 이용해 가지고, 여론이 뭡니까? 도민들의 목소리입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국회 앞에 모여서 액션을 취하는 것만이 여론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워킹그룹이라든가 아니면 다른, 우리가 홍보에서 찾아서 말씀드리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듣는 자료를 행정상에서 정리해서 보고서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짜 주민들이 말하는 얘기를 들고 가 가지고 부처에 갖다 던져줘야 된다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저는 행정을 하지 않고 그냥 마이크에서 말씀만 드리다 보니까, 구체적으로 만나서 부처 간에 협의를 할 때는 또 우리 공직자분들이 큰 어려움이 있으시겠죠. 잘 만나주지도 않을 수도 있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는 그럴 때 여론을 이용해야 된다고 엄청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