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곽향기 의원 발언
위원 견인대행업체 관련해서 제가 자료를 받기는 했는데 한이산업이라는 데서 1998년도부터 계속 견인대행 업무를 위탁해서 처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왜 한 업체에서 20년 넘게 계속 처리를 했냐고 했더니 서울시와 그렇게 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그때 당시 체결된 계약으로 전 자치구가 계속 그렇게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물론 계약도 중요하지만 그때 계약을 계속 유지시킨다는 것 자체가 조금 문제가 있고 약간 독과점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계약이 그렇게 체결됐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하기보다는 서울시에 이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제기를 해서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거든요. 올해는 예산이 줄었지만 연에 2-3억원 정도의 매출이 집행되는 사업인데 한 사업체에만 이런 특권을 준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서울시에 이것에 대해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서 좀 바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