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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종수 의원 발언

339회 제2농림수산위원회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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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80% 정도쯤 차지하고 있군요. 그것에 비해서 송어양식에 대해서는, 연어에 대해서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또 투자도 많이 하고 있는데 송어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관심을 안 갖고 있거든요. 송어에 대해서, 보내주신 한국수산경제 6월 23일 자 신문에 칼럼이 하나 실렸어요.

임재현 해양수산연구원이 쓴 칼럼인데 이 칼럼을 보면, 여기에 대해서 본 위원도 공감을 하면서 읽어보면서 ‘아, 이런 부분이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송어 양식산업을 보면 진짜 위기다 하는 부분, 본 위원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부분이 실려있었습니다. 송어 양식산업이 지금 위기다 해 가지고 지적한 부분은 질병 발생과 높은 사료값, 또 기후변화로 인해서, 고온으로 인해서 고품질 치어 수급이 불안정하고 환경규제, 또 수입 연어와 치열한 경쟁, 낮은 소비자의 인지도, 단편적인 유통ㆍ마케팅 구조, 영세한 양식규모, 고령화된 인력, 또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게 현재 우리 송어 양식산업의 현주소거든요.

정확하게 지적을 했더라고요. 그리고 ‘국립수산과학원의 송어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해서 육종 프로그램이 추진돼야 하며 보급형 RAS 모델을 활용한 스마트양식 기술 도입과 확산이 필요하다.’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도 동감합니다.

그리고 송어도 병이 많습니다. 그전에 말라카이트인가 파동이 한번 있었잖아요. 한 20년 전인가에 있었는데, 그로 인해서 송어산업이 활성화되다가 상당히 주춤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게 결국은 송어 전염병, 병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여기에 보면 전염성조혈기괴사증,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이렇게 해서 몇 가지 나열되어 있습니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에서는 연구나, 이렇게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잖아요, 그렇죠?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