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위원 오봉댐 같은 경우는 30% 이하로 조금 있으면 더 심각하게 되고, 사천저수지 같은 경우도 그렇고 양양, 전반적으로 영동권, 삼척 다 그러한데 형식에 불과하게, 연례반복적으로 가뭄이 오니까 이렇게, 아까 말씀하기로는 2월부터 준비해 왔다고 하는데 준비해 왔으면 가뭄이 더욱더 악화되고 이렇게 악화된 상태에서 긴급적으로 대처하는 그러한 모습, 특히 18개 시군하고 영동권은, 고성ㆍ속초ㆍ양양ㆍ강릉ㆍ동해ㆍ삼척 6개 시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춰야 하는데 시군에서는 가뭄이 아주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어요, 행정에서. 제가 여기 올라오기 얼마 전에 우리 지역구의 농촌을 한번 돌아봤어요. 우리 농업인들이 정말로 목메어서 애타게 부르짖고 있어요. 1년 농가소득을 거의 감자에 의존하는데 감자가 이만큼 자라다가 전부다 폭염으로 인해서 폭삭 주저앉았다는 얘기예요.
예를 들어서 매출량이 10~15 된다면 5~6 정도밖에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강릉시에서 뭐 하느냐 이런 얘기예요. 심지어 농업인들이 데모를 하고 싶다, 시청으로 쳐들어가고 싶다, 이러할 정도로 아우성이에요.
그러면 농업에 관련된 최고의 컨트롤타워가 어디냐, 바로 우리 강원도 농정국이라는 얘기죠. 그러면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췄으면 이렇게 되지는 않지 않았겠느냐, 형식적으로, 연례반복적으로 해마다, 사계절로 보면 여름이 오면 폭염, 가뭄이 오기 마련이에요. 형식적으로, 연례반복적으로 그러한 답변, 그러한 대처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저희 입장에서는.
담수율이, 여름이 오면 저수지가 고갈되기 마련이고 저수량이 떨어지기 마련이에요. 그러면 좀 더 예측을 해서 담수율을 더 확보해 가지고 그것에 대비하는 그러한 모습, 거기에 대한 매뉴얼이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