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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256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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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맙습니다. 우리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우리 서남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완주군 체육진흥협의회 조례 그 조례를 한번 잘 살펴보시고요.

사실 교육청 얘기할 때 가장 답답해요. 과장님도 답답하고 저희 위원들도 가장 답답하고요. 어제 교육아동복지과에서도 이 말씀을 드렸는데, 서남용 위원님 말씀 굉장히 훌륭하시다는 말씀 드리고요.

지역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이용하다가 지금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지금 상황이. 축구장도 그렇고 실내체육관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거기를 조성할 때는 우리 군비든, 국비든, 도비든 일정부분 우리가 지원을 했었고, 그런데 지금 와서는 또 체육활동을 못하니까 거기에 있는 우리 동호인들이나 군민들이 많은 불만을 표출하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건 또 어디다 하느냐? 우리 군의원이나 군 행정에다가 불만을 표출해요. 사실은 교육청에다 불만을 표출해야 되거든요.

교육청을 쫓아가서 교육감을 만나든가, 우리 여기 완주 교육장을 만나든가 해서 그분들하고 좀 소통을 해야 되는데 그분들하고는 않고 우리 군의원이나,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한테 전화를 해서 제도 개선을 요구하거든요. 그런데 참 답답한 것이 뭐냐면, 교육청도 이런 문제를 학교 문제로 치부한다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육청에. 굉장히 극단적인 교육청의 이기주의거든요.

사실 이 말도 저는 교육감한테 하고 싶어요, 정말요. 그런데 할 수 없으니까, 지금 행정사무감사니까 우리 과장님께 말씀을 드리는데, 같이 이건 고민하자는 거예요, 과장님.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특히 군수님하고 교육장하고 협의를 한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문제를 거기에서 또 풀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답답한 문제를. 좀 심사숙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북 완주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