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알기로 전체적으로 192학점, 3년간 192학점을 받아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인공지능, AI, 융합, 이런 학생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과목을 개설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지금 현재 실정에서는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지지 않나 그런 우려가 많이 되는 거예요. 제가 지금 홍천교육장님한테만 질의드리지만 전부 공통된 사항이잖아요. 오후에도 나머지 교육장님들하고 말씀을 나누겠지만 업무보고서에 전부 공통적으로 다, 학생들한테는 너무나 중요한 교육환경의 변화인데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예산 지원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그리고 보고서에 너무 좋은 타이틀로만 나와 있어서 이게 정말로 이 타이틀만큼 학생들한테 효과가 있는 건지, 저도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업무보고서에 보면 교육장님들이 매번 똑같이 전부 중학교 자유학기제, 그다음에 강원형 고교학점제도, 이렇게 다 업무보고서에 담아 주시고 역점적으로 잘 하시겠다고 하는데 그런 준비 과정이나 사전에 정말 학생들 입장에서, 학부모 입장에서 그분들이 고민하고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 같이 정보들을 공유하고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도 어려운 여건하에서, 이 제도가 도입돼서 운영되는 단계에서 고민하시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잘 준비하시는 게 필요하다, 이 두 가지 제도에 대해서, 이것뿐만 아니겠지만 대표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교육장님들 오늘 업무보고 잘해 주셨는데 많은 제도가 있지만 이 두 가지 제도는 정말 학생들 피부로 와닿는, 본인들이 직접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육장님들이 각별히 관심을 갖고 더 노력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