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길수 의원 발언
위원 교육장님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미리 선제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이 학점제도가 제대로 정착되고 잘 운영되려면 준비 과정이 되게 많이 필요하고 또 시대의 수요에 맞는 여러 가지 학과 개설이 필요하잖아요. AI라든지 로봇이라든지 또 융합학과, 사실 어떻게 보면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은 과목에 대해서 그만한 준비나 교사나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갖춰지고 학생들이 선택을 해야 되는데 지금 교육장님이 말씀주신 대로 우리 강원도를 비롯해서 시골에 있는 지자체에서는 이런 교사 수급에 대한 문제, 준비 문제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저도 언론을 통해서 이런 부분을 많이 접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강원형 고교학점제가 나름대로 모듈화된 공통된 부분이 있어서 지침도 내리시고 하겠지만 준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학점제라는 게 필수적으로 받아야 되는 학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학점으로 구분돼서 나눠지잖아요? 그럼 졸업 학점이 몇 학점, 이렇게 나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