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전찬성 의원 발언
위원 예, 현재 교원도 힘들어하고 있고 학생 측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학생 측 부모님들도 힘들어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 예민한 부분을 제가 얘기를 하는 이유는 쉬쉬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 아닙니다. 제가 며칠 전에 춘천교육장님한테 비공식 보고를 받았는데 굉장히 쉬쉬하고 조심스러워하더라고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이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쉬쉬하고 조심스러워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우리가 정면 대응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겠다라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현재 피해 학생은 병원에 있으면서도 인스타그램 DM 등을 통해서 계속해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 학생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전담조사관이 꾸려져서 조사를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학교 측에도 전담조사관에만 맡기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청에서도 전담조사관에만 맡기면 안 되는 겁니다.
교육청의 매뉴얼 자체를 더 확립해야 되고, 업무보고 책자 203페이지에 보면 학교폭력에 대한 사안이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