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소완섭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소완섭 위원입니다. 저도 방금 임귀현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한마디 첨언할게요. 저도 사실 이번에 행감 때 석축자료를 요청했었는데 제가 나중에 그냥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까 임귀현 위원님하고 똑같아요.
사실 벽면이 있으면 더 안전하기도 하고, 또 용진만 보더라도 벽면이 있었더라도 비가 오고 그래가지고 쓸려 간 데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개인 땅이다 보면 어려움이 많이 있는데 결국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면, 주민들 무슨 민원이 들어오느냐면, 결국은 거기 무너진 부분 석축을 해달라고 그래요. 그래서 용진 한군 데 가보면 그 동네는 거의 석축으로만 지금 몇 억이 들어간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이게 행정 절차상 어려움도 있겠지만 농로포장도, 물론 주민들이 군에 무상으로 사용승낙해서 쓰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도 감안하셔서 양보해 주시는 김에 조금 더 해주시면 우리 군비도 절약이 될 건데 굉장히 그 부분에서 안타까움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보니까 옆에 논벽도 낮게 해가지고 물도 한쪽으로 흐르게 한 것 같은데, 안전을 생각한 것 같은데 앞으로라도 이렇게 하면 빗물이라든지 그런 게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영향을 안 받는 쪽으로 해가지고 흘러가게 하면 그런 부분이 덜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