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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339회 제2강원연구원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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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와 관련해서, 후보자께서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의 강원연구원의 5대 핵심 발전 방안 4개 항목을 보니까, 도민의 참여에 기반한 연구원의 정체성과 위상 제고에 보면 도민과 정책을 소통하고 정책 현장을 방문하는 정책 공감 포럼, 시군 순회포럼 등을 하겠다고 하면서 전경련 회원사들과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서 규제를 완화한 업무 경험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순수하고 열정적인 계획은 긍정적이나 전경련은 대기업의 이익과 경영권 방어를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곳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우리 강원도 사정은 대기업과 수도권하고는 상황이 다릅니다.

강원도는 대부분 소상공인이고 영세업자들입니다. 따라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처한 상황은 생존과 생계가 걸린 절박함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풀어야 할 정책 방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즉, 실무형 학자의 순수함이나 그동안의 경력과 사고로는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이 많이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우리 강릉은 역대 최악의 물 부족 상황으로, 최대의 물 부족 상황으로 심각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강원연구원의 정책 제시 실패도 한몫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강원연구원이 싱크탱크 역할을 했어야 됐는데 이런 연구 한 번 한 적이 없어요. 기후변화로 인해서 앞으로 이런 예측 불허의 현상이 더 벌어질 수 있다, 그래서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강원연구원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점을 종합했을 때 도내 18개 시군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연구원의 핵심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며 어떻게 풀어나갈지, 또 후보자가 판단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이며 현실에 반영할 것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시간이 없으니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