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서남용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낙후된 지역이 있어요, 분명히. 그리고 또 그런 사업의 취지가 맞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골목길이 좁아서 차 1대 다니기도 어려운 취락지구가 크게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 것들도 많이 있고 해서.
물론 지역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데가 이쪽 지역이다 보니까 경천에 갱금마을이라든지 고산에 하삼마을이라든지 이런 데가 취락 여건이 아주 열악해요. 그런 부분도 감안해서 큰 틀에서 수행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이런 사업들이 지역에서 보면 예정된 기간 안에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어요.
그래서 당초에 계획을 수립할 때 충분히 주민들한테 소통도 하고 위원회 구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할 때 전체적으로 공지를 하고 구성한 다음에, 또 항상 그에 관련된 회의가 있으면 여러 가지로 업무가 바쁘시겠지만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꼭 참석하셔서 거기에서 나온 의견들을 문서 서류로 남기고, 나중에 그런 부분이 바쁘다고 해서 직원들이 잘 안 나오고 대행기관만 나오고 하다 보면 거기서도 자꾸 담당자가 바뀌고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져가지고 앞에서 했던 것들이 계속 번복되는 경우가 많이 생겨요. 물론 그 사업계획이 바뀔 때는 그에 합당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얼마든지 그런 건 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 몇몇 사람의 어떤 개인적인, 이렇게 표현해도 좋을지 모르겠는데 욕심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사업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들은 철저히 우리 담당 부서에서 가능한 참석하고 참석하면 회의록 꼭 작성하고 거기 온 분들 서명도 받고, 또 그런 걸 할 때는 공개적으로, 모집도 공개적으로 하고 이렇게 해서 사업 수행하는데 1년이 더 걸린다거나 또 당초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끌려서 간다거나 하는 경우를 제가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주지해서 사업을 수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