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서남용 의원 발언
위원 보니까 마을에 가서 필요한 것들은, 제가 이장님들한테 허락받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또 오해가 있어서 그런 얘기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장님이 알리라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분 같은 경우에는 가서 설계가 끝나니까 설계 들고 가서 주민, 민원인 만나가지고 설명을 하고 설명을 잘 들었다고 사인까지 했더라고요. 그리고 또 고경욱 주무관님은 마을회관에 가서 2차례 한 10여 명 모아 놓고 설명회 하고 또 설명 사진도 일일이 찍고, 거기에서 참석한 사람들 사인도 일일이 받았더라고요. 그렇게 하니까 특히 다른 거 비교해보니까 공사 기간이 짧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물론 모든 일을 그렇게 할 수 없는데 그 마을에 사업이 들어가면 일단 면하고 소통하고 그런 역할을 직접 수행하기 어려우면 면에서 그 역할을 하게. 그래서 꼭 이장님이나 민원 제기한 사람이 사업을 하는 것 정도는 알게. 그리고 혹시 거기 가서 사람이 여럿 있다 보니까 “이장도 모르는 사업하는데 이거 못해” 이런 사람은 없을 거라고, 간혹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면 만났다는 것만 “모일 모시에 만났는데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메모 나오면 소통한 거잖아요. 그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