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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권혁열 의원 발언

340회 제2농림수산위원회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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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한 가지만 한번 물어볼게요. 권혁열 위원입니다. 얼마 전에 김도진 축산과장님하고 본 위원의 지역구인 교항양돈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교항양돈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주문진읍이 정말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바닷바람에 살짝만 해도, 어촌들이 새벽에 조업 나가는 데 아우성입니다. 그리고 거기 양돈이 주거지역입니다.

앞에 아파트가 있는데 이분들이 문을 못 열 정도로,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본 위원의 초선 때부터 거론됐는데 주민들이 정말 살고 싶어 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래서 현장에 김도진 과장님과 함께했는데 정말 함께해 주셔 가지고 감사드리고, 그리고 오늘 존경하는 김정수 의원께서 분뇨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현장의 소리를 듣고 거기에서 악취제거 관련된 테스트베드, 지금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사주들 얘기가 그렇게 좋아하고 있어요. 냄새가 절감돼서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그 소리가 어떻게 들어갔는지 환경부에서 와서 그것을 샘플로 확인하고 그거 한다면, 그것을 하면 전체적으로 환경부에서 예산도 세울 확률이 있겠더라는 얘기죠. 김도진 과장님도 봤지만 악취, 사실은 현장에 갔을 때 거기에서도 참기가 힘들 정도로, 그런데 그것을 설치하고 나서는 사무실 직원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할 정도예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관련된, 제 지역구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축산, 양돈 때문에 도민들이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이번에 여기 관련된 예산도, 국비도 많이 확보하고 도비도 하고 시군과 협력해서 많은 예산을, 근본적으로는 예산 문제예요.

예산을 확보해서, 고통과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내년 당초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