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복 의원 발언

340회 제2강원개발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9-17

김용복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럼 그것이 춘천시와 충분한 협의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춘천시에서 자꾸만 반려를 하고, 오늘도 보니까 도에서 춘천시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협의체에 참여를 하라니까 춘천시에서는 막 그냥 이유를 대서 신문에 내더라고요. 그렇다면 서두에 존경하는 김기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행정복합타운이 춘천에만 서라는 법이 있습니까?

법이 없죠? 2016년도에 대구시에서 안동으로 도청소재지를 이전했어요. 그다음에 충청남도도 대전시에서 홍성으로 이전했어요.

전남도청도 광주에서 무안군으로 도청소재지를 이전했다는 말이에요. 반대를 한다 그러면, 우리 강원도에는 원주도 있고, 횡성도 있고, 평창도 있습니다. 거리를 한번 환산해 봤습니까?

환산해 보면요, 원주시에서 고성까지 직선거리가 90㎞예요. 원주에서 삼척까지는 100㎞예요. 사통팔달로 해서 AI로 거리를 환산했어요.

그다음에 평창군 같은 경우는 고성에서 110㎞고, 삼척에서 85㎞, 원주에서는 30㎞예요. 아주 편리해요, 우리 도민이 쓰는 게. 지금 현재 춘천시까지 거리를 보면 삼척이 90㎞, 그다음에 철원이 65㎞입니다, 고성이 90㎞.

이런 거리들이 가까운 데를 두고, 춘천에서 반대하면 원주로 가든지 횡성으로 가든지 평창으로 가서 그쪽에서 공개적으로 한번 일을 추진해야 될 것 아닙니까? 춘천에서 반대하는 이런 상황들을 계속해서 끌고 가야 되겠느냐, 아니면 사전에 춘천시와 강원도가 서로 윈윈하는, 이 사업은 윈윈해야 되거든요. 춘천시 원도심에 계신 분들 이해도 추구하면서 행정복합타운이 생기면서 이익이 발생되는 부분, 이런 것들을 서로 협치해서 해야 되고, 그리고 예산 부분에 대해서도 왜 춘천시가 도에서, 우리 기행위에서 의결한 예산 부분에 대해서 왈가왈부합니까?

저는 강원도의원이지만 고성 사람이에요. 고성 의원이고, 여기 보면 춘천시 의원 몇 분 계시지만 다 춘천시 바깥에 있는 분들이란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홍천에 행정복합타운과 도청을 옮긴다면 홍천에서는 정말 박수를 치고 일어날 거예요, 특히 원주 같은 데는 더 좋아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일을 해결해야지 왜 춘천에만 매달려 가지고 있어요? 왜 반대하는 춘천을 가지고 우리가 목을 매야 됩니까? 춘천시만 강원도입니까?

아니잖아요. 강원도에는 18개 시군이 있다는 말입니다. 18개 시군 어느 쪽에라도 환영하는 곳에다 행정복합타운하고 도청소재지를 이전하면 됩니다.

이런 것을 왜 안 하는 거예요? 우리 글로벌본부, 시비 대니까 강릉 주문진으로 갔잖아요. 도청을 그리로 옮깁시다, 그러면 역으로 춘천시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춘천시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난리 나죠. 도를 욕하겠습니까?

도 욕 안 해요, 춘천시를 욕할 겁니다. 가뜩이나 춘천시 인구가 소멸된다고 자꾸만 이러는데 그 인원이나, 쉽게 얘기해서 우리 공직자들 전부 다 해서 행정복합타운에 숙소를 지어서 우리 직원들 임대를 줘요. 직원들 좋다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것까지 계획을 잡아서 하면 도청에 있는 우리 공직자들 좋다고 갈 겁니다. 왜 그렇게 못 해요? 춘천시도 서로 맞춰야 된다 이겁니다.

추가질의 때 또다시 얘기하겠지만, 이런 부분을 개발공사 사장님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협의체를 결성해서 얘기할 때 이런 것도 있다라는 것을 꼭, 도의회에서도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시켜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