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5분자유발언
소완섭 의원 5분자유발언
간단하게 좀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민원에 대해서, 제가 민원 들은 거에 대해서 한번……. 왜 민원인 입장에서 불만을 표할 수밖에 없는지 한 가지 설명을 드릴게요.
작년 겨울인데 전화가 왔었어요. 어떤 분이 사진까지 찍어가지고 “탱크로리가 하천에다 뭘 버리고 있다.” 그래서 사진까지 찍어서 완주군에 왔다 갔는데, 그 차적을 조회해 보니까 차가 전주시 차였어요. 그러니까 이 직원이 민원인한테 전주시로 가라고 한 거예요, 그 민원인은 완주군에다가 폐기물을 버리는 것 같다고 신고를 했는데.
그래서 이분이 직접 전주까지 갔더라고요. 전주시청까지. 또 시청 가니까 구청으로 가라고 했나 봐요.
그러니까 이 전주시 직원이 답하기를, “이것은 완주군에서 해결해도 되는데 여기까지 왜 보냈느냐” 그래서 저도 그 직원한테 확인해가지고 차 넘버랑 확인해 보니까 그 차가 물차였어요, 사실은. 그런데 그런 간단한 것들은, 특히 민원인이 우리 완주군에다가 폐기물을 버린다고 신고를 했는데 직원이 그런 대응을 했다는 거에 대해서 저도 참 어이가 없고,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그 민원인도. 그래서 이런 것들은 직원이 잘 응대를 못하면 자기는 두 번, 세 번 같은 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자기가 적극적으로 일할 때 그 직원도 한 번에 해결이 되는 거고요. 보면 인허가나 각종 그런 것들을 어떤 기준을 마련해서 그 민원인한테 그냥 인쇄라도 해주면 간단한데, 어떤 일에 대해서만 해오라고 해가지고 보완을 해가지고 가면 또 다른 부분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우리 직원들이 가장 잘 아니까 어떠어떠한 유형에 따라서 그 민원인한테 프린터라도 해주면, 한 번에 끝나면 직원도 편하고 민원도 적고 그럴 것 같으니까 그렇게 좀 한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