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용아 의원 발언
위원 좋은 사업을 얼른 진행해야 되는데 김광수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문제는 행사라든가 이런 것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기 보다는 유럽을 가보면 과일도 예쁘게 진열해 놓고 단정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서 그런 데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장소로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상인들 스스로도 좋은 물건을 갖다 놓고 예쁘게 진열해서 그곳에 가서 즐겁게 물건도 구매하고 먹기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뉴욕 같은 데 가보면 벼룩시장도 예쁘게 진열해 놨습니다.
트레이라든가 물건 진열 방법이라든가 데코레이션 부분을 우리 구에서 선도적으로, 이제는 우리도 선진국이니까 재래시장 틀을 벗어나서 우리도 이렇게 해야 된다고 교육을 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해외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물건 진열하는 부분도 개선해 주는 방식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상도3동에서도 문화관광형 시장을 했는데 사실 결과는 별로 드러난 게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문을 개선해 준다든가, 그런 어떤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둬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사례들을 상인들과 우리 구를 선도하는 분들에게 보여주고 우리 주민들이 어떤 시장의 분위기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교육을 하는 등 서로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