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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308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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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그렇죠. 그렇게 하는 건 좋은데 너무 포괄적이어서 문화재면 문화재, 문화면 문화, 복지면 복지, 어떤 선택을 해서 하는 게 방향이 훨씬 뚜렷하고 성과도 있을 것 같아요. 문화복지라고 두루뭉술하게, 문화복지라고 하면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게 거의 없어요.

그리고 문화 하나만 가지고도 큰데 문화도 문화원하고 문화재단이 나눠져 있잖아요. 그런 각각의 단체 특성에 맞는 문화를 찾아서, 문화재단이 생긴지 얼마 안 됐고 항상 얘기하는 것처럼 맨땅에 헤딩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계속 사업을 발굴하고 있는 입장이고, 문화원은 동작구의 토속적인 부분에 대해서 쭉 끌고 가야 해서 단체가 법적으로 통합할 수 없는 관계더라고요. 문화원은 문화원 법이 있고 문화재단은 문화재단 법이 있고, 또 복지는 주민복지부터 해서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용역을 줄 때 여기 계신 위원님들하고 회의를 통해서 잡았으면 좋겠어요. 문화면 문화 중에서도 어떤 부분, 옛날부터 내려오는 동작구의 문화인지 아니면 주민 편의적인 문화인지. 복지면 어느 방향, 어디를 잡고 갈 것인지가 잡히지 않으면 너무나 큰 주제거든요.

그래서 하시는 것은 찬성하는데 연구용역을 줄 때 방향을 잡아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