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위원 발언권을 주신 문관현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주신 우리 임미선 의원님, 제가 아주 바라던 사항이 오늘 올라왔는데 몇 가지만 한번 여쭤볼게요. 제가 한 24년 전에 국민고충처리위원을, 그때는 시군에 1명씩 있었는데 제가 그것을 한 8년 정도 했거든요.
그때 어려웠던 점이 첫째가 주민들이 고충을 당하는 사항을 제보하면 상담할 장소가 없었는데 지금 여기에는 보니까 시군에 상담사를 둘 수 있다 해서, 상담 사무소를 둘 수 있다고 돼 있으면 시군에서 어디 민원실 같은 데 상담소를 만들어주면 되거든요. 시군은 대개 그럴 겁니다. 평창군도 행정사가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한 군데도 없고 그다음에 행정동우회에서 이런 것을 한번 해 보려고 단체로 해 가지고 자격을 받아 가지고 한 5명 정도가 받았습니다, 퇴직 공무원들이. 그런데 그분들은 말 그대로 장롱면허가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된다면 군과 협의해서 민원실 같은 데다 사무소를 두고 책상을 놓고 주민들이 오시면 거기서 상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