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소완섭 의원 발언
위원 소완섭 위원입니다. 공공급식을 만든 취지는 좋지만, 예전에도 말씀드렸을 거예요. 강동구로 가는 거에 대해서 완주군에서는 최소한도로 어떻게 보면 10% 이상 훨씬 더 받아야 우리도 타산이 맞는 거지, 아까 존경하는 서남용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매출이 늘어날수록 우리 군의 부담이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많다고 봐요.
품질은 거의 다 똑같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잔류농약 검사라든지 바로 공급이 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해서는 여기나 저기나 다 비교할 것이 없고 다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계약재배를 해가지고 농가들이 월등하게 수익이 많이 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계약재배 하면 시장보다 더 받을 수도 있고 덜 받을 수도 있지만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그런 장점은 있는데 어쨌든 간에 기준은……. 우리가 봉사하려고 공공급식 만든 건 아니잖아요. 전체적으로 학생들한테만 공급되는 게 아니고 다른 부분에도 우리가 기업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3공단 기업이라든지 많이 요구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구조가 좀 바뀌어야, 매출이 늘어나면서 자부담도 줄어들어야 의원들도 동의안이라든지, 출연금을 팍팍 주고 싶은데 구조적으로 좀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서로 고민이 한번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