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명기 의원 발언
위원 김명기위원입니다.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할게요. CCTV 통합관리센터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19억 6,80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CCTV 통합 유지보수비가 있고, CCTV 관제센터시스템 유지보수로 2억 8,900만원, 다음 장에 통합관제센터 노후장비 교체 및 환경개선 예산으로 4억 4,000만원이 있는데, 하여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20억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거든요. 과장님은 잘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원들도 보면 이 장비의 교체 시기가 언제 도래되고 원가는 얼마인지 이런 것에 대한 심사를 할 수 없는, 전문 인력이 없어서 할 수가 없으니까 여러 위원님들이 이런 저런 문제점들을 다 지적하고 대책이 뭔지를 따져 물으셨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해 보기에는 직원들도 전부 다 잘 알 수 없을 것이다.
정보화는 매년 업그레이드도 해야 되고 가격은 얼마인지 장비 교체 시기가 도래했는지 이런 것들을 잘 알 수 없을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미래도시과뿐만 아니라 홍보과 등등 다른 과에도 정보화 장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을 거라고 염려스러워하는 측면도 있거든요. 아마 인정하실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광역자치단체에 보면 정보화심의위원회를 만들어서 심의위원들이 그 장비에 대해서 장비의 내구연한, 장비의 성능, 장비의 가격,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예산을 책정하면 위원들이나 집행부에서 그거에 대해서 서로 안심하고 예산심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개선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