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윤수봉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공익적 가치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금 우리 동료 위원님들, 특히 임귀현 위원님께서 처음에 좋은 말씀 해주셨고요. 저는 자구책 마련이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인건비도 당연히 우리가 일한만큼 보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상승해야 돼요, 당연히.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사실 저는 이 공공급식센터가 농협 조공에서, 조합공동법인에서 처음에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런데 지방정부에서, 그래도 발 빠르게 완주군에서 했다는 것은 저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해요. 그런데 이걸 자꾸 경제성 논리로 따지다 보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 이 부분은.
경제성 논리로 따진다고 보면, 어떻게 보면 농협 조공에서, 조합공동법인에서 했어야, 경제사업으로 했어야 저는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우리 군에서 선제적으로 그래도 농민들을 위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위해서 이 사업을 해서 굉장히 잘 했다고 생각해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데 중요한 건 자구책 마련이거든요, 자구책.
인건비도 상승되고 해마다 모든 물류비나 이런 건 상승돼요. 그런데 지자체에 부담이 사실 우리 지방세나 여러 가지가 굉장히 어려운 현실이에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구책 마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위탁비는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줄 수밖에 없겠지만 자구책 마련을 통해서 인건비도 노력을 해서 상승해야 되고 다른 운영비도 그렇고,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