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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희근 의원 발언

314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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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근본적으로 페이퍼 자료를 없애려면 개인적으로 나줘 준 노트북 말고 본회의장처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도 노트북을 설치해 줘야 돼요. 본회의장에서는 안건 올라오는 걸 전산자료로 보고 있잖아요.

상임위원회에서도 그렇게 해야 종이자료가 줄지요. 예전 본회의장에서도 상임위위원회 회의실처럼 자료가 다 쌓여있었잖아요. 그러다가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을 수 있도록 본회의장에 비치해 두니까 노트북으로 보는 게 습관화되었는데 상임위원회 회의실에도 아예 자리에 설치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운영위원회를 한다고 하면 노트북에 자료만 옮겨주면 되잖아요? 아예 회의장에 노트북을 전체적으로 설치해 놓아야만 페이퍼 자료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해요. 발상의 전환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려면 복지건설위원회와 행정재무위원회의 인원수를 계산해서, 결국 예산을 편성해야 돼요. 그 부분은 어차피 위원님들이 동의를 하신다면 계수조정 때 예산을 잡아오시면 신규편성 하면 되니까 그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는 거고요. 설치하느냐 마느냐는 의원님들과 협의해 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