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명기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지난 2-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공무원들이 애쓰신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서에서는 또 별로 안 힘들지 않았냐는 의견도 더러 있어요. 꼭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런데 이것을 오히려 10일로 대폭 상향하면 일하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지만 일반 국민들이 볼 적에, 그래도 공무원은 국민들이 다 선망하는 직종 아닙니까?
그래서 공무원들은 다 잘 지내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가기간을, 다른 휴가도 굉장히 많이 있어요. 뒷장에 보면 10일의 범위에서 가족돌봄휴가도 보내고 여러 가지 공무원들의 편의를, 노력하는 만큼 편의를 제공하는 조례도 많은데 이렇게 정해놓으면 결국 과장님 말씀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특별히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10일의 한도 내에서 특별휴가를 주겠다고 규정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구청장이 자기가 예뻐하는 직원들에게 휴가를 특별히 많이 부여할 수 있는 상황도 발생되는 것 아니냐, 어떻게 보고 어떻게 결정해야 되느냐는 취지에서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는 거고 10일간의 특별휴가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돼요. 5일 이내와 10일 이내의 중간지점을 찾아서 하는 것이 옳지 않겠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