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서남용 의원 발언
하여튼 설명을 들으니까 이해는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본예산에, 추경에 편성된 거야 시기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고 본예산에 편성된 것들, 이렇게 반복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조정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저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봐요. 그렇게 했을 때는 일정 부분 조정하면 꼭 필요한 사업에 할 수 있기도 하고, 또 그 예산이 정말 열심히 해서 했는데 부족하다 그러면 추경에 확보하는 방안이 있어서 그 기간 동안 정기예금을 통해서 이자 확보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이런 것들이 한번 시행되면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더 그런 사업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들이 직원들한테 집행률을 높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근거도 생기고, 또 이렇게 한번 조정해놓으면 추경에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노력하지 않을까 라는 제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한번 감안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 덧붙이면 아까 말씀하셨지만 여러 가지로 우리 건설안전국에서 업무가 과도한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해결책이 되진 않겠지만 읍면에 대부분 한 3개 읍면 빼고는 토목직들이 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속적으로 요청해서 내년에는 아마 토목직을 읍면에 빠짐없이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저희도 요청할 겁니다. 그래서 읍면에서 설계할 수 있는 부분들은 읍면에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 업무 부담이 좀 줄고, 또 읍면에서는 읍면 실정을 잘 알기 때문에 어떤 시행착오라든지 설계변경을 하는 사례도 줄을 거라고 봅니다.
항상 애쓰시는 데 인력의 한계가 있어서 안타깝다는 말씀 드리고, 그것이 대안이 조금이라도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한번 적극 활용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