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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2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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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한영 위원입니다. 먼저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서 애써 주신 우리 경제국,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예산 질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지고 해외본부 행감 얘기 잠깐만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사실 뜻하지 않게 경제산업위원회에서 4년 동안 붙박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4년 이렇게 있어 보니까 전반기 때는 어리버리하게 지나갔는데 후반기 지나면서 참 잘 있었다, 경제산업위원회에 계속 있기를 참 잘했다는 그런 생각이 개인적으로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원도 전체의 산업이라든가 경제라든가 석탄과 관련돼 있는 것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요.

전반기 때 사실 해외본부, 저희가 일본도 갔다 왔었고 또 베트남도 갔다 왔었습니다. 그런데 전반기 때는 갔다 와 가지고 ‘해외본부가 왜 필요하지?’라는, 사실 저 스스로한테 계속 퀘스천 마크(question mark)를 붙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2박 3일 동안 짧게 베트남 해외본부를 다녀와 가지고, 아까 정재웅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개인적으로 참 많은 도전을 받고 온 그런 행감이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열정이, 저희들이 강원 기업인들하고의 간담회라든가 코참, 그쪽의 상공인들하고 만나고 또 영사관까지 갔다 왔습니다. 영사관님하고의 대화 속에서 우리 강원 기업의 판로라든가 수출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우리 해외본부, 특히 수출과 관련돼 있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저번에 백승만 과장님하고 현지에서 많은 얘기를 나눴지만 조금 확대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우리 자치도에서만 감당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현장에 갔을 때 춘천이라든가 원주권, 이런 쪽에서 수출 업무를 많이 하고 있는데 강원도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해당 지자체에서 파견을 받아서 강원 기업 수출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같이 업무를 나눈다고 하면 상당히 큰 발전이 있고 비전이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5분 자유발언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여튼 경제국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한번 해 주셔 가지고, 강원도에서 직원을 더 파견하고 이런 것은 저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느끼고 아까 말씀했던 빅3 지역이라든가 수출을 하고 있는 해당 자치단체에서 충분한 업무 협조를 받는다고 하면, 강원도 사무실 보니까 책상 두서너 개 이상은 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되더라고요. 그러면 아마 지금보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해외본부의 역할을 감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제가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국장님하고 담당 직원분들이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한번 가졌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해 주세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