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사실 구에서 관련된 부서의 총 책임자라고 한다면 그런 일에 대해서 청장님이 SNS 글을 올리셨을 때 직언을 하셔야 합니다. 청장님이 올린 글에 부족하거나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말씀드려야죠. 그게 과장님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전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동작구에 수원 세 모녀 사건이나 송파 세 모녀 사건 같은 비극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 방법을 찾을까 고민했고 외부 사람도 만났습니다. 구에서 안 되면 전 제 나름대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준비할 겁니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얘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는 나름대로의 보호안을 가지고 있고요. 수원이나 송파나 사실은 여러 가지 상황은 다르지만 현장에 대한 밀착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아까 방법적인 측면은 동 주민센터에 신고제를 만든다고 했는데 눈에 띄지 않는 어려운 사람들을 신고해 달라고 플래카드를 붙인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총 세 건이 신고되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어렵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적극행정을 펼치셔야 하고 민과 관이 함께 해야 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기초생활수급비 얼마, 의료비 얼마 돈 주는 것에 사인만 하는 것이 최고 책임자가 아니고 그것에 대한 연구까지 나와야죠. 청장님이 했으면 방안을 제시해서 어떤 식으로 가겠다, 청장님이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실무자들이 받쳐주셔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과장님도 팀장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못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다른 할 얘기는 많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과장님과 얘기할 거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