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싫어하는 것을 왜 자꾸 만듭니까? 이런 것을 이제는 치적이라고 할 수 없고요. 앞으로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신경 써야 된다는 겁니다.
물론 키움센터는 취약계층을 좀 더 하겠다고 했지만 취약계층은 지역아동센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에서 방과후교실에 관련된 부분은 초등학교에서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닫아야 됩니다.
키움센터도 문을 닫아야 되고요. 아이들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자꾸만 왜 건물을 지으려고 합니까?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잘하셨는데 신대방동에 있는 구립 지역아동센터 잘 지어놨습니다.
이 지역은 다문화가정이 많습니다. 문창초등학교에 대해서 지역여론을 들어보면 80% 이상이 다문화가정에 속해 있는 아동들이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여기는 특화된 곳입니다. 이런 곳을 어떻게 특화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노력이 구청 담당 공무원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있는 시설에서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시설을 지으려고 하지 말고 그 시설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셔야 됩니다. 이게 현장과의 소통 부재입니다. 사당동이나 다른 키움센터 지을 때 지역여론 들어보셨습니까?
아마 지역아동센터의 의견수렴 안 됐을 겁니다. 예산지원해 주니까 짓고 보자 이런 식이 아니었을까. 앞으로 이런 것은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3개 동이 안 되어 있다고 하는데 검토 한번 해 보시고요.
지역아동센터에서 키움센터 역할을 할 수 없는 곳이라면 지어야죠. 하지만 기존에 있는 유사한 프로그램을 자꾸 만들어서 분산시키지 말고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구에서 역할을 해 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