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분들이 이러한 봉사활동보다는 시군에서 민원실 같은 데 가 가지고 주민들이 오면 대필해 주는 서비스들 이런 쪽으로 집약을 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집행내역을 보니 다 그냥 단합대회 성격이 많은 것 같아요. 안 그렇습니까? 고급인력들인데, 사실 도 단위는 공직자 퇴직을 해도 화이트칼라라는 인식이 없지만 시군에 가면 공직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5급ㆍ4급 이렇게 퇴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사실 지역에서 화이트칼라라고 다 인정하는 분들인데 평상시에 한 4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행정에서 쌓아온 경험 같은 것을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하는 데로 집약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이것 액수는 많지 않습니다. 많지는 않은데 행정동우회 강원도 회장님하고도 협의하셔 가지고 시군에서 이분들이 민원실 같은 데서, 사실 주민들이 행정기관에 오면, 우리 공직자들은 잘 몰라요. 그런데 저희들이 주민들을 직접 대해 보면 위축감 같은 것을 가져 가지고 관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나요.
그런 사람들이 왔을 때 자리에 앉아 있다가 “무엇 때문에 오셨느냐?” 이래서 토지대장 떼러 왔다 이러면 거기서 대필해 줘 가지고 이렇게 하는 쪽으로 봉사를 전환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연찬회니 한마음대회니 이런 것보다는 그런 쪽으로, 그래도 그동안 한평생을 국민들이 낸 세금을 가지고 사셨던 분들인데 이제는 우리 도민들께 행정서비스로 돌려주는 게 좋지 않을까 이래서 제가 말씀을 드렸으니 앞으로 도 회장님들하고 이런 것도 한번 협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