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위원 꼭 좀 그렇게 하시고요.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예산이 내년도 어김없이, 전년에 1억을 삭감했는데도 불구하고 6억으로 복원해서 올라왔어요. 저는 이 예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역할과 기능, 정말 강력히 강력히 재검토되어야 하고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분들이, 저는 발전지역센터장이 강원연구원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 방송을 보고 있는지 안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강원연구원 쪽에서 이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매번 업무보고 때나 행정사무감사 때나 예산심사 때 이 발전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그러면 최소한 폐광지역의 의원들한테는 오셔 가지고 당신이 그렇게 우려하는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그렇게 우려 안 해도 된다, 우리가 이러이러한 역할을 지금 폐광지역에 하고 있다라는 그런 말 한마디라도 해 줘야 되는데 나는 이분이 어디 계시는지 얼굴도 한 번 못 뵀어요.
보고 안 보고는 중요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결과물만 놓고 본다면, 실질적으로 6억이라는 돈을 지원해 주고 있지만 사실 폐광지역 4개 시군에 이 발전지원센터가 하는 역할에 대해서 다 의구심이 들고 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행감 때 충분한 얘기를 했기 때문에.
하여튼 역할과 기능이 강력하게, 강력하게 저는 재검토되어야 한다는 그런 말씀드리고요. 또 중요한 것은 연구원들의 처우개선입니다. 그리고 발전지원센터장을 빼놓고는 나머지 분들은 다 계약직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6억 중에 인건비가 3억 7,000만 원이에요.
저는 모르겠어요. 뭐 증원계획이 있지만 정수 때문에 못 한다는 말씀을 제가 얼핏 들었는데 강원연구원, 다른 연구원들처럼 발전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있는 연구원들도 직접 채용해 가지고 이분들에 대한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될 때 저는 이분들의 역할과 기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2월에 있는 업무보고 때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탄광도시 3개에서 유사한 사업에 대한 포럼이 매번 개최돼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