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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신한철 의원 발언

354회 제2교육위원회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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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보면 되나요? 알겠습니다. 이게 교육청마다 또 지원청마다 내용이 좀 다른 건가 싶어서 질문드렸고요, 저희들 입장에서는 어쨌든 예산을 심도 있게 안 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또 곧 있으면 11월 행감 회기에 들어가면 내년 본예산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질문을 드렸던 거고요, 제가 전체적으로 업무보고 내용을 토씨 하나 안 빼고 다 읽기에는 너무 어려웠고, 어쨌든 지금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자료 올라온 거는 크게 다섯 꼭지더라고요, 전부 다.

그렇죠? 배움이 즐거운 행복 교육, 미래 교육, 시민 교육, 책임 교육, 지원 행정 해서 왔는데 교육복지 같은 경우는 책임 교육에 들어가 있는 게 맞는 거죠? 그런데 특수 장애 학생들이나 그런 쪽도 다 들어와 있는 걸로 저는 보여지는데 그에 반해서 저소득계층이나 그쪽에 대한 내용들은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볼 때는요.

향후 중점 추진 현황에도 거의 대부분의 교육지원청이 그런 내용들은 다 빠져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좀 자주 했던 말인데 사교육은 공평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건 가계의 경제력에 달려 있는 거니까. 그런데 우리는 공교육이다 보니까 공교육에서만큼은 교육이 평등하게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좀 많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내용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챙겨주셨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보니까 아산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 자료 160페이지에 보시면 ‘틈새를 메우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이라고 하셔가지고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볼 때는 그나마 아산교육지원청이 이 내용들을 -어쨌든 개조식이지만- 여러 가지 내용을 많이 갖고 오신 것 같아요, 결식아동 밑반찬 지원도 있고 어쨌든 이런 것도 저소득계층 아이들의 학업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 거니까.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뭐냐 하면 ‘아이들 행복 성장 지원을 위한 ‘동동동 봉사 운영’이라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운영되어지나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