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위원 일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제가 실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육아용품 반값지원사업이 좋을 것 같다 이랬고 또 기조실장님께서는 “저도 그것 동의합니다.”, 세금도 좀 면제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거기에 제가 힘을 받아 가지고 복지부서 팀장님하고 직원을 한번 보자 그래서 얘기를 했더니 한 1m 점프를 펄쩍 하더라고요, 놀라 가지고. (장내 웃음) 왜냐니까 이렇게 하면 한 350억 정도 들어간답니다. 들어가는데 “예산이 없어서 이것 못 합니다.”, 아주 펄쩍 뛰더라고요.
본인이 예산을 쥐고 편성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그렇게 난색을 표하니, 여기 인구 늘리기 책자 안에도 방송부터 교육부터, 책자 제작부터 예산은 엄청나게 들어가 있는데 정녕 실질적인 지원을 좀 해 주자 그러면 아주 펄쩍 뛰는 겁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분하고 머리를 끄당기고 싸울 수도 없는 문제고. 그래서 실장님 같은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 팀장으로 근무했으면 어떨까 이래서 참 아쉬웠습니다.
제가 그날 실장님한테 부탁드렸잖아요, 복지국하고 협조를 한번 해 보셔라. 당장 아니라도 지금 조례를 만들고 하면 시발점이 되는데 아주 상당히 난색을 표하더라고요. 실장님, 좋은 뜻인데 현장의 담당 부서에서는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