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지광천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을 사실 저쪽의 농정국하고 사업을 좀 연계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외국인이 엄청 많이 들어오는데 외국인들이 어려운 게 아니라 내국인이 어려워요, 그분들을 접하는 내국인. 쉽게 말하면 사용자들이 외국어를 모르니까 진도도 못 나가고 어려운 점이 많은데 이런 부분을 농정국 쪽하고 연결을 해 가지고 같이 좀 했으면 좋겠어요. 해 가지고 내국인 중에서 외국인을 사용하시는 분들, 그분들한테 기초적인 외국어 교육을 시켜줘야 될 것 같아요.
그분들이 그것을 상당히 많이 호소하거든요, 호소하는데 반영되는 부분은 없고.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많아서 이런 부분에 가능하다면 도의원들이 현안사업비를 가지고 투입해서 외국인 사용자들을 상대로, 내국인들이죠, 기초적인 외국어를 가르치면 상당히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1년에 두세 번 간담회 자리나 이런 데 오면 그 얘기를 엄청 많이 해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뭐하러 가르치냐, 우리를 가르쳐서 우리가 걔들한테 얘기할 수 있도록, 이게 엄청 어렵답니다. 진도가 안 나간대요, 서로 토킹(talking)이 안 되니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같이 연대했으면, 농정국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가장 좋은 것은 이런 부분은 도의원들이 나서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도의원들이 나서 가지고 해결해 주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도의원들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이러다 보니까 듣고만 마는데 하여튼 이런 점이 있다, 이 점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