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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2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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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요즘은 관사라는 게 단순한 숙박 기능에서 주거, 그러니까 생활환경까지 되게 중요시 여기더라고요. 비근한 예로 태백교육지원청 뒤에 보니까 통합 관사를, 올해 마무리돼서 내년도에 입주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짓고 있는 게, 저번에 제가 제안해 가지고 독신자는 7평에서 2평 늘었어요.

그래서 9평인데 과연 독신자들이 9평짜리 관사에 들어가서, 들어가라고 하면 과연 거기에 들어갈까, 안 들어가더라고요. 보통 전월세라든가 좀 더 넓은 데를 선호하는데 앞으로 통합형 관사를 지어나가고, 신축할 때는 생활환경 쪽으로도, 요즘 강원도 공공임대 아파트도 102세대를 짓는데 22평으로 만들고 있어요. 최소한 그 정도는 돼야 교직원분들이라든가 교육공무원들이, 접경지역이라든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건데 그렇게라도 보상해 줘야, 좋은 관사를 제공함으로써 빅3 도시보다 문화 쪽이나 이런 게 좀 그런 것을, 그런 것이라도 어느 정도 비등비등하게 해 줘야 젊은 분들이 시골 쪽에 와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관사를 신축할 때 그런 부분도 한번 고민해 주시고, 관사 현황에 대해서 다 파악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한 30년, 40년, 저희가 초ㆍ중ㆍ고등학교 다닐 때 있던 관사가 아직도 있는 곳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리모델링 비용도 계속해서 들어가요, 그것도 적지 않은 돈이.

그래서 정리할 것은, 처분할 것은 빨리 처분해 가지고 통합 관사를 만들 때 환경적으로, 또 평수도 요즘 시대 트렌드에 맞게 제공해 줬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