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위원 발언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마무리를 못한 것 같아요. 그냥 집행부의 의견을 듣기만 하고 제 의견을 못 드려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잠깐 말씀드릴게요.
요즘 학교도서관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개념이 그냥 단순히 책을 읽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 그리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그런 공간으로, 도서관의 기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이, 물론 교육위원회에서 감은 됐지만 지역사회에 필요한 예산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교육위원님들이나 예결위에서 좋은 쪽으로 해서 예산이 재편성된다면 사업에 맞게끔, 예를 들어 공모 사업을 하는데 개소당 1억이다, 2억이다, 이런 기준을 정하지 말고 좀 프리하게,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그런 쪽으로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여튼 60억이라는 예산으로 30개, 40개 하겠다, 이런 기준을 정하지 말고 지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됐으면 좋겠고요.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북콘서트 같은 사업을 한 내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