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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윤희신 의원 발언

354회 제3건설소방위원회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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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건 나중에 한번 또 상의드리지요. 133페이지에 보상 실적과 보상 서비스를 3-ONE 시스템으로 한다는 말씀 주시고 보고서에 있는데 사실 보상 업무 보는 분들이 참 고생이 많으셔요.

그런데 간혹 담당하는 분들이 기한이 되어서 자리를 옮기는 상황이 됐을 때 연속성이 딱 이어지지 못해가지고, 민원인께서 계속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잘 대화가 돼서 이러이러한 안으로 하기로 했다가 담당자가 바뀌니까 다시 원점, 사실 이게 보상뿐만 아니라 어느 부서에서나 늘 나오는 얘기인데 특히나 보상 관련된 부분, 사업의 전체적인 빠른 진행을 위해서는 보상이 일차적으로 빠르게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소소한 것이든 또는 중요한 민원이든 간에 -직원분들이야 당연히 기한이 되면 부서 옮겨야 되니까- 연속적으로 자료 기록들이 연계가 되게끔 해야 되겠다. 그 부분에 신경을 좀 더 써 주십사 하는 말씀 하나 드리고요.

또 하나는 민원 중에 악성 민원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지나친 요구와 주장을 하는 민원들이 있는데 저희 의원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도청과 관청을 상대로 어떤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관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억지 쓸 때는 이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 또한 의원의 중요한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의원들을 많이 활용해라.

사실 긴 민원들을 보면 악성 민원인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직접 당사자인 건설본부에서 또 보상 부서에서 하기가 어렵다라고 하면 저희 의원들을 활용해라. 사실 의원들이 주민 입장에서만 대변하는 게 아니라 건설본부와 도청 입장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니까, 그래서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게끔 우리가 역할을 할 수 있으니 활용을 해라라는 말씀 드립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