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유의식 의원 발언
그래서 문화관광과는 사실 일에 비해서 상당히 질타를 받는 과예요. 왜냐하면,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저도 초선 때 그랬고요.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애쓰는 과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단, 업무량이 많다 보니까, 위탁기관이 많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김재천 의원님께서도 여러 가지 얘기하셨지만 사실 느낀 점, 우리가 8대 때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 하셨던 거거든요.
그건 저도 100% 동의를 합니다. 문화라는 것이 여러 가지 이외에, 실생활에 있지만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몇 가지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시 선정에 한 150억 정도, 상당히 많은 예산을 확보하셨어요. 이 부분은 자체 예산보다 국가예산이나 이런 부분을 많이 따오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첫 해에는 바로 성과를 낼 수 없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의지를 가지고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종합적인 중장기 계획이 있어야 돼요, 문화는. 문화관광과는 특히나.
연차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 번에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 과장님?